디제이맥스 포터블 2

펜타비젼 2007

PS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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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P로 첫게임
오프닝 에니메이션도 걸작이고
바람에게부탁해는 몇번을 들어도 명곡이다
피버 시스템 도입으로 손맛이 짜릿함
최고의 리듬게임

령 제로 : 붉은나비

코에이테크모 2003

PS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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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력있는 케릭터와 카메라로 귀신을 퇴치하는 컨셉때문에 끌렸다
일본판으로 해서 언어의압박이 있었다
마지막 보스는 도망다니면서 겨우 클리어 한듯

메탈기어솔리드2

코나미 2001

PS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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삽입액션의 대표 시리즈
스네이크를 플레이 하고 싶었으나
이 편의 주연은 라이덴이다

데빌메이크라이3

캡콤 2005

PS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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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테와 버질 쌍둥이 형제의 대결
호쾌하고 화려한 액션이 멋졌음

바이오하자드4

캡콤 2005

PS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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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 우수했던 작품
이 편은 좀비물이 아니고 크리쳐물이였다

파이널판타지10

스퀘어에닉스 2002

PS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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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잡지에서만 보던 파판10을 출시 7년 후에 플레이 해봄
과연 명작이라 불릴만큼의 스토리와 엔딩이 인상 깊었다

파이널판타지13

스퀘어에닉스 2009

PS3 첫게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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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에 있을때 이 게임하려고 PS3를 샀다
PS3의 첫 파이널판타지 시리즈
일직선게임이라고 게임평이 있었지만
나름 재미있었음

언차티드4:해적왕과 최후의 보물

너티독 2016

PS4 첫게임​

이사하고 인터넷설치하면서 받은 사은품
PS4에 패키지로 들어있던 게임
화려한 그래픽과 빠져드는 스토리를 즐겼다
이벤트씬 보는것과 벽타고 총쏘는 재미가 있다